2000년전 마한을 볼 수 있는 곳,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개관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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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전 마한을 볼 수 있는 곳,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개관

‘2000년전 마한 속으로…’ 광주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8일 개관 - 농경문화·생업 등 어린이 위한 마한 생활사 체험공간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의 대표 유적인 광주 신창동 유적에 마한유적체험관이 2022년 12월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신창동 유적은 벼농사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과 생활, 무덤 등 마한 사람들의 실상을 알려주는 복합농경유적으로, 학술적 중요성이 인정돼 199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습니다. 마한유적체험관은 문화재청과 광주시가 국·시비 120여 억원을 투입해 부지 1만2145㎡에 연면적 2259㎡, 지상 1층 2개동 규모로 상설체험실, 교육실, 세미나실, 기타 편의시설을 갖췄습니다. 체험관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운영하고,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2022.12.07 게시됨

8월에는 가족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자 ‘무등산과 함께 숨쉬다’ 목조각전 8월 한달간(무등산국립공원) 포스팅 썸네일 이미지

보도자료

8월에는 가족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자 ‘무등산과 함께 숨쉬다’ 목조각전 8월 한달간(무등산국립공원)

8월에는 가족과 함께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자 -‘무등산과 함께 숨쉬다’ 목조각전 8월 한달간(무등산국립공원) 멸종위기종 목조각 퍼포먼스와 희망나무심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열린다.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국립공원제도 50주년을 맞이하여 무등현대미술관과 함께 ⌜무등산과 함께 숨쉬다!⌟목조각전을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지구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함께 숨 쉬고 싶어요” 라는 메시지를 담아 반달가슴곰, 담비, 붉은여우, 수리부엉이, 수달, 털조장나무 등 국립공원에 사라져가는 멸종위기 야생생물들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퍼포먼스 형식의 목조각 시연과더불어 조각체험프로그램을 비롯, 부대행사로 “향주머니 만들기 ”, 죽은 나무에 새 생명을 불어 넣어주는 “희망나눔 나무 만들기 ”, 도시별과 함께하는 “한여..

2017.08.02 게시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