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뉴스]2011 시청자 참여 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 개최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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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3. 10:24


공동체를 말하라 라는 주제로 진행됐던
시청자참여프로그램 공모전의 시상식이 개최됐습니다.

광주 시청자미디어센터가 진행한 이번 공모전에는
tv부문 32편, 라디오부문 18편이 접수됐으며,
대상에 강릉 장애인자립센터 이한규씨의
<나는 2급이다>가 선정됐습니다.

이 작품은 잘못된 장애복지제도를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정인재군의 <너를 보내는 길>이 tv부문 최우수상을
차해영씨의 <숨은 그녀 찾기>가 라디오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