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뉴스] 한국-오스트리아 국제건축전 열려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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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0. 18:11


 

환경문제가 세계적으로 심각한 가운데

한국과 오스트리아의 건축가들이 만든

친환경건축물가 광주에서 열려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국-오스트리아 지속가능 국제건축전' 광주전시회가

시청 1층에서 열렸습니다.


한국-오스트리아 지속가능 국제건축전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 건축가 17개팀 20개 작품과

한국의 대표적 건축가 12명의 저에너지 건축물 전시회입니다.


이번 건축전은 건축물 에너지 감축 선진기술과

건축문화의 최신 경향을 소개해

광주의 생태건축에 대한 사회적, 정책적 논의를

활성화시킬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