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떠나기
백양사 캠핑장
주의 : 입장할때 주차료와 입장료를 모두 지불하고 하루가 지난 아침 일찍 캠핑료 명목으로 사람 수많큰 요금표에 나와있는기준으로 요금 징수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침 7시부터 주변이 부산하더라구요...우당탕 집에가는소리...10시쯤 되니 돈받으러 오더군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분명 12시까지라고 하던데...날도 덥고 귀찮아서 이천원 줘버렸습니다. 아차! 쓰레기 봉투 250원 요거까지... 야영장 입구 요기는 조기 보이는 자갈둔턱 뒤 텐트가 명당입니다. 그늘에 자갈이깔려있어 비와도 오키! 입구 우측 넣은 싸이트가 있으나 비오면 늪이 되어버린다는거...맗은날은 명당일듯 나름 신경쓴 포즈...^^ 과도한 포즈...부작용이 동반됨 안쪽에 축구장 크기만한 캠핑장이 있어요...따로 싸이트가 없으므로 먼저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