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 뉴스] 동구, 전자의 거리 특성화 사업 ‘탄력’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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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12. 17:40


 

동구가 대인동 전자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성화 1차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습니다.


동구는 전자의 거리 특성화 1차 사업인 ‘주차장 43면 확장’과

‘도로 재포장 사업, 전선지중화 사업’을 7월까지 마치고

아케이드 설치 사업을 올해 안에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번 1차 특성화사업으로 주차장 문제가 해결돼 고객 유치가 활발해지고

도로가 편리하게 변해 상권이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함께 동구는 전자의 거리 입구에 설치할 예정인 상징조형물도

자부담 포함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7월중 공사 발주에 들어가

9월중에 완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