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뉴스] 2012광주비엔날레, 시민참여 대폭 확대해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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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11. 14. 11:47


 

2012 광주비엔날레가

대중과 함께 호흡하는 ‘시민참여형 행사’로 치러집니다.


아시아지역 여성 감독 6명이 꾸려나갈

내년 광주비엔날레 전시는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워크숍과 체험행사 등에 주력해

대중적인 요소를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시민참여프로그램도 대폭 확대됩니다.

일반 공연이나 축제보다

관람객들의 시각적인 체험과 참여를 늘릴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지역 사설 미술관과 박물관들의 활성화를 위해

비엔날레와 연계한 홍보활동 등도 적극 펼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