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뉴스] 북구, 평생학습문화 마을만들기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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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2. 16:12


 

북구가 '평생학습문화 마을만들기' 사업을 추진합니다.


북구는 지난 5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2011년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북구의 특화사업인

‘평생학습문화 마을만들기 사업’을 진행합니다.


이번 사업을 위해 북구는 6개 권역으로 나눠

운암권은 인문마을 만들기,

두암권은 미래마을 만들기,

문화권은 여행마을 만들기 등

권역별 추진전략을 세웠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을 위해

마을생태지도사 과정, 실내 책놀이 전문가 과정 등

16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동주민센터와 평생학습센터 등에

지도교수를 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