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뉴스] 북구, 추석 대비 주민생활안정대책 중점 추진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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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8. 25. 13:16


북구가 추석을 앞두고
편안한 명절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북구는 다음달 13일까지
귀성객 교통대책, 비상진료대책 등 총 9개 분야에 대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추석 연휴 기간에는
7개 대책반 211명이 특별근무를 실시해
주민생활의 불편을 최소화 하며,

성묘객에 대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 당일에는 현장상황실을 설치해
차량소통과 성묘객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