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뉴스] 북구, 안전한 분만을 위한 출산준비교실 운영

알 수 없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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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9. 19. 15:15



 

북구가 안전한 임신, 분만과정을 돕고

출산준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는

출산준비교실을 운영합니다.


출산준비교실은 오는 10월 18일까지

주 2회씩, 총10회에 걸쳐

보건소 5층 교육실과,

전남대 스포츠센터에서

임신 20주 이상의 보건소 등록임산부를 대상으로 실시합니다.


또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임산부의 분만에 대한 두려움을 줄여주고

자연분만과 모유수유를 유도하는 등의

다양한 정보와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