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TV뉴스] 북구, 찾아가는 북한이탈주민 건강관리

알 수 없는 사용자

·

2012. 1. 11. 14:52


 

북구가 북한이탈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북구는 월 1회씩 관내 북한이탈주민 160가구를 대상으로

방문전담간호사와 전문상담사 등이 가정을 방문해

건강관리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또한 가임여성에 대해서는 예방접종도 실시하고

건강 위험군 발견 시에는 체계적인 관리와 진료를 할 예정입니다.